예쁜 추억 남긴 장류축제 캐리커쳐

선양훈(순창 남계)

2018-10-25     선양훈 독자

 

장류축제장에서 하람, 하랑이의 모습이 귀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빠르고 정교한 손놀림으로 아이들의 얼굴을 그려내는 모습이 신기하고 가만히 앉아서 모델이 되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귀엽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