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설렘 가득 옥천초 입학식’

2011-03-04     우기철 기자

엄마 아빠 응원 속에 노란 병아리들처럼 귀여운 초등학교 새내기들이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교생활에 들어갔다. 새로 산 가방 속 부푼 꿈 한가득 담고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 8명 아이들의 표정에 낯설지만 설레는 입학식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