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르고 핀 대동산 진달래와 개나리

2018-11-22     남융희 기자

대동산 오르는 길, 낙엽과 가지들 사이로 노란 꽃, 분홍 꽃이 보인다. 봄에 피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피어 아름답다. 가을에 보니 반갑기도 하다. 혼자 보기 아까워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