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지기 … 금과초 44회 동창 ‘아미회’

2019-02-27     공철환

금과초 44회 동창회 ‘아미회’ 모임이 지난 23일 서울 혜화동 한국관에서 열렸다. 40년 친구인 동창들은 서로 반갑게 맞으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올해도 탄탄한 우정 변치말자고 다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글ㆍ사진 : 공철환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