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보훈단체협, 유공자 ‘명패’ 달기 2019-08-07 - 안보ㆍ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순창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자택에 ‘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렸다.임용석 회장(6ㆍ25 참전유공자 순창지회)은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과 유공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