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향토연 ‘학술세미나’ 준비 비지땀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2011-07-07     고윤석 향우기자

 

 

사단법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이중환)가 ‘학술세미나’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는 오는 23일, 창립20주년기념 제8회 학술세미나를 순창 향토회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4일 서울 신림동 연구소 서울사무소에서는 학술세미나 개최 점검을 위한 준비 모임이 열렸다. 이날 참가한 연구소 이사장단과 집행부 20여명은 세미나에 필요한 프로그램, 초청장, 대내외 협의사항 등 준비 항목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확정하는 진지함을 보였다.

이중환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이지만 고향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열정으로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김종세 회장은 “연구소 창립 이래 지난 20년 동안 일곱 차례 세미나를 개최했지만 이번 세미나는 여느 해와 달리 무게감이 든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세미나는 ‘순창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비교적 순창지역을 잘 알고 있는 김홍주 원광대 교수, 김승용 백석대 교수 등 주제 발표자와 8명의 지역출신 토론자를 선정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는 그동안 향토문화 분야에 집중했던 활동을 사회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아래 17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