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배 배드민턴대회, 순창ㆍ적성 ‘우승’

2019-11-21     김슬기 기자

 

2019 순창강천산배 배드민턴대회(협회장기)가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순창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대회에 군내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했다.
기념식에는 역대 배드민턴협회장들과 클럽 회장들, 황숙주 군수, 군의회 정성균 의장ㆍ신정이 부의장ㆍ손종석 의원, 최영일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지형 협회장은 “순창에서 열리는 2019년 마지막 대회다. 모두 부상 없이 즐겁게 경기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경품을 추첨해 배드민턴용품, 고추장, 청국장, 자전거, 공기청정기 등을 나누고, 1시 30분경 경기를 시작했다.
‘우승기’를 차지하기 위해 클럽별로 응원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옥천ㆍ쌍치팀, 순창ㆍ적성팀, 동계ㆍ청정원팀, 열린ㆍ복흥팀 등 2개 클럽이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순창ㆍ적성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급별 우승은 다음과 같다.
□남자복식 △30에이급 노은규ㆍ임태영(동계) △30비급 염정현ㆍ임동율(옥천) △30씨급 권은택ㆍ최병희(열린) △30디급 양성조ㆍ오철승(대상) △30이급 변성섭ㆍ정의성(순창) △40에이급 강창희ㆍ홍윤(옥천) △40비급 이동호ㆍ장종필(순창) △50비급 이경원ㆍ정만균(동계) △50씨급 조해성ㆍ허원(열린)
□여자복식 △30에이급 김선아ㆍ김은자(순창) △40비급 서미선ㆍ신환(동계) △40씨급 강영순ㆍ정정아(순창) △40이급 임호정ㆍ허인숙(쌍치) △50씨급 조서연ㆍ배정자(쌍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