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지부, 벼 육묘장 일손돕기

농협중앙회 전북총국, 순창군지부 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2020-04-28     조재웅 기자

농협중앙회 전북총국(총국장 강희상)과 순창군지부(지부장 장경민) 직원과 고향주부모임(회장 이미경) 회원 등 20여명은 지난 23일 순창농협 육묘장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장경민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업인들이 일손 부족과 농산물 판로 부진,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영농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