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지사협 정례회…신규 위원 위촉

2020-05-14     조재웅 기자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분기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특화사업인 ‘행복드림 반찬 지원사업’과 자체 사업 7개를 심의ㆍ의결했다. 
올해 8개 사업에 총 860만원 예산을 들여 면내 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정인숙(구남마을)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