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2020-06-11     열린순창

대한적십자 순창지구협의회는 <열린순창> 제493호(2020.6.4.일치) 8쪽 ‘호남고속ㆍ전북도민일보 성금, 취약계층 전달’ 기사에서 대한적십자 순창지구협의회장은 ‘서옥이’ 회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열린논단 김민성 기고인은 <열린순창> 제493호(2020.6.4.일치) 20쪽 ‘복흥면에 순창인물공원 조성을 제안합니다’ 기고문에서 ‘양만춘 의병장’이 아니라 ‘양춘영 의병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