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 벌초 대행 서비스 추진

2020-09-16     장성일 기자

순창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 벌초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알렸다.
소방서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벌초대행서비스’는 벌초를 위해 순창을 방문해야 하는 출향인이 대상이며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마을이장과 의용소방대장의 추천자 순으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풍산면 남성의용소방대 12명이 3인 1조로 지난 14일, 안전 장구 착용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벌초를 진행했다. 
구림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장금)는 지난 14일까지 접수된 벌초대행 신청은 3농가 11봉분이며, 9월 15일 대원 15명이 1차분을 벌초를 마쳤다고 알렸다.
오는 18일까지 순창소방서 누리집이나 방호구조과(650-9231)에 신청하거나 읍ㆍ면 의용소방대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자 조건을 확인하여 벌초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벌초 결과는 문자와 카카오톡 등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