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특수가스, 유등 수해가구 가스 무상 점검 

2020-10-08     장성일 기자

대한특수가스(대표 강철원)는 수해를 입은 유등면내 가구를 찾아가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위하여 가스타이머와 압력조정기, 가스배관 등을 무상으로 설치, 점검했다.
강철원 대표는 “수해 입은 가구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이라, 복구 비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면서 “물에 잠겼던 가스통과 배관 등은 꼭 안전점검을 받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