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파는사람들ㆍ오케이컴퍼니 수해 가구 방역

2020-10-08     장성일 기자

비영리 공익법인 희망을파는사람들(대표 채환)과 ㈜오케이컴퍼니(대표 전용호)는 지난달 24일, 수해 가구 중 집중 피해를 본 마을 68가구를 방문해 방역 소독을 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구호 아래 모두가 행복한 희망 세상을 만들기를 실천하는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수해 가구에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오케이컴퍼니는 고양시 소재 방역 전문업체로 침수지역 주민의 위생 보건을 위해 각 가정의 실내외 살균, 살충, 탈취 등 방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