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아동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2020-12-02     열린순창

순창경찰서(서장 정재봉)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아동학대 예방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황의송)는 군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병행했다.
아동학대는 피해 아동의 직접 신고가 거의 없어 발견율이 낮은 만큼 주변 어른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인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고 필요성을 강조하고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초동조치에 대해 안내했다.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은 경찰서나 가까운 파출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안전 드림(Dream) 누리집 또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존에 등록한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정재봉 경찰서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부분은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관심이다. 학대ㆍ실종으로부터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예방ㆍ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