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2011-09-22      

순창공공도서관(관장 김은주)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실시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화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유치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교육장님’과 ‘바사삭 과자나라 아사삭 채소나라’ 인형극을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9월 22일에는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모범 다독자 시상식과 이용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도서연체자 특별해제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책과 친해지는 9월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김은주 관장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열리는 문화행사가 주민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으면 한다”며 “공공도서관을 책과 문화, 주민이 함께하는 재미있고 친근한 만남의 장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