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턴패키지’ 참여업체 모집

2022-04-28     최육상 기자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오는 매출이 20% 이상 감소했거나 폐업한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업체는 33곳을 선정해 경영교육과 경영진단·개선전략 수립, 경영개선자금 등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재창업사업화는 폐업 소상공인 17곳을 선정해 창업교육과 전담 멘토링, 재창업자금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53일까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혁신창업팀(063-711-2141, 2151)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hope.sbiz.or.kr)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락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