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작복작] 조은영-얼마나 더 살아야 사람을 이해할까

2022-05-04     조은영

조은영

(4.29)얼마나 더 살아야 사람을 이해할까

봄비 내린 날 보다, 더 맑은 비개인 봄날

푸르름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