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백년에 한번 핀다던 대나무꽃

이종현 순창읍장

2022-06-29     이종현 순창읍장

 

평생 한 번 볼까 말까한 신비로운 죽화.

백년에 한번 핀다던 대나무꽃(죽화)화양연화에 피었습니다.

모든 식물들은 생을 마감할 때 종족번식의 원리에 의해서 씨를 퍼트리기 위해 꽃을 피웁니다. 대나무도 100년이라 말하지만 그렇게 오래 살아야 꽃이 핀다는 얘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