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17회 순창장류축제

2022-10-19     정명조·최육상 기자
재경순창군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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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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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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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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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문화원(원장 최길석)은 제17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3일 동안 공재 김일명 훈장과 함께 찾아가는 서당을 운영했다.

김일명 훈장은 풍산면 지내 출신으로 낙안읍성에서 공재서당을 운영한 뒤 현재는 강원도 양양에서 공재서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일명 훈장은 순창장류축제성공을 기원하는 순창장류축제축문을 지어 부스에 내걸고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묵향에 선비의 절개를 품은 서예휘호를 수십 미터에 걸쳐 써내려가는 행위예술을 선보이고, 부인 김은희 씨와 함께 선비춤도 추며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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