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지역자활센터, 해피하우스 지원

2022-11-02     열린순창

 

순창경찰서(서장 김난영) 여성청소년계는 순창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난달 26일 지역 내 사회적 약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해피하우스 활동을 실시했다.

순창지역자활센터는 다문화·범죄피해 가정으로 노후된 벽지, 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하며 주거 환경을 새 단장하고 식료품·세제 등을 전달하며 해피하우스를 지원했다. (자료제공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