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회’ 논산·서산 나들이하며 친목 다져

2022-11-02     최육상 기자

 

군내 친목모임 다락회(회장 강환희)가 지난달 29일 충남 서산 등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회원 20명은 충남 논사 출렁다리와 서산 하늘길 등을 둘러보고 서산 수산시장에서 점심을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강환희 회장은 개인 사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이 많아 아쉽지만 다음 모임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함께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