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망 4분기 실무위원회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봉리)는 지난달 30일 순창군청소년안전망 4분기 실무위원회를 진행했다.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통합서비스 제공과 연계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실무위원회 회의에는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안전망, 꿈드림, 군청 아동복지계·드림스타트,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청소년수련관, 순창북중, 남원고용복지+센터,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전주한울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위기청소년특별지원금 대상에 선정되지 않는 청소년들의 지원 부분, 학교 밖 청소년의 기본권을 위한 지원 등을 논의했다. (자료제공 청소년상담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