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건강증진사업 ‘호응’

2023-11-14     정명조 기자

 

보건의료원은 군내 어르신들과 갱년기 여성 대상으로 기공체조교실(901805)과 갱년기극복교실(20305)을 지난 9일까지 각각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우울감 해소와 생활 활력증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한의약기공체조교실은 우리나라 전통수련법을 응용하여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하에 기혈순환체조, 심신안정과 단전호흡, 명상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사전·사후 조사 결과 신체통증 완화 및 건강수준이 향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갱년기극복교실은 쿠퍼만검사, 우울증척도검사 등 사전검사를 통해 갱년기지수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 한의사와 함께 침, 쑥뜸, 투약 한의약적 치료와 몸펴기 강사의 허리, 등펴기 체조로 운영되었으며, 프로그램 운영결과 갱년기지수가 현저히 호전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조석범 원장은 한의약을 접목시켜 추진한 한의약기공체조교실, 갱년기극복교실 운영은 올 한해 마무리를 지었지만, 현재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방문, 경로당 튼튼골관절교실은 진행중으로 앞으로도 순창군민의 활기찬 삶과 건강한 신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지속적으로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