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365봉사단, 소외 계층 돌봐
순창우체국
2012-06-12
또 이날 장애우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도 전달하였으며, 매월 소년소녀가장, 홀로어르신, 장애우 등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훈훈한 사랑이야기를 이어오고 있다.
오세창 국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랑나눔행사를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장애우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도 전달하였으며, 매월 소년소녀가장, 홀로어르신, 장애우 등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훈훈한 사랑이야기를 이어오고 있다.
오세창 국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랑나눔행사를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