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클럽! 내년에도 ‘파이팅’

열린배드민턴클럽 정기총회

2013-12-20     김슬기 기자

한낮의 순창여중 체육관이 시끌벅적하다. 지난 14일 열린배드민턴클럽(회장 김운철)이 연말총회를 갖고 깜짝 이벤트 경기 및 회의를 열었다.(사진)
이날 오후 2시부터 체육관에 모인 회원들은 임원진이 준비한 이벤트 경기를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에이(A)조와 비(B)조, 여성부를 나누어 복식 경기를 치러 각 조별 우승ㆍ준우승을 가렸다. 또한 라켓, 상품권, 수건, 양말 등을 상품으로 내건 경품추첨을 진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운철 회장은 “2년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를 해보자는 생각에 마련한 오늘, 많은 회원들이 나오셔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한낮의 순창여중 체육관이 시끌벅적하다. 지난 14일 열린배드민턴클럽(회장 김운철)이 연말총회를 갖고 깜짝 이벤트 경기 및 회의를 열었다.(사진)
이날 오후 2시부터 체육관에 모인 회원들은 임원진이 준비한 이벤트 경기를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에이(A)조와 비(B)조, 여성부를 나누어 복식 경기를 치러 각 조별 우승ㆍ준우승을 가렸다. 또한 라켓, 상품권, 수건, 양말 등을 상품으로 내건 경품추첨을 진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운철 회장은 “2년 임기를 마치는 시점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를 해보자는 생각에 마련한 오늘, 많은 회원들이 나오셔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