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순창교당, 조류독감 천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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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순창교당, 조류독감 천도재
  • 자료제공 : 원불교 순창교당
  • 승인 2014.02.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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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경시ㆍ육류소비문화 참회 반성

원불교 순창교당(교무 고세천)에서는 지난 16일 법회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살 처분된 가금류 오리, 닭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를 올리고 인간들의 생명경시풍조와 육류소비문화를 참회하고 반성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지금까지 43개 농장에서 64만4000마리의 가금류가 살 처분되었으며, 앞으로 27개 농장의 81만3000마리가 더 살 처분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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