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사는 ‘정부 정책의 부합성’과 ‘순창군의 추진 당위성’, ‘시기의 적합성’을 사업발굴과 예산확보의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어 “국가예산확보는 지역의 공무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군이 국가예산확보 관련 공무원들의 보다 전략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순창장류특구 내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세미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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