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확보 대응전략 마련 세미나
상태바
국가예산확보 대응전략 마련 세미나
  • 열린순창
  • 승인 2014.03.21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의 전략적인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을 위해서는 순창만의 강점과 우수성을 찾아 부각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강오 부군수 주재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가진 ‘국가예산확보 대응전략 마련 세미나’에서 전북발전연구원 이성재 박사가 던진 메시지다.
이 박사는 ‘정부 정책의 부합성’과 ‘순창군의 추진 당위성’, ‘시기의 적합성’을 사업발굴과 예산확보의 중요한 세 가지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어 “국가예산확보는 지역의 공무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군이 국가예산확보 관련 공무원들의 보다 전략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순창장류특구 내 발효미생물관리센터 세미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