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개면에 작은목욕탕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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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개면에 작은목욕탕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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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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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작은목욕탕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사진)
작은목욕탕 조성사업은 전북도가 삶의질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생활밀착형 삶의질 작은시리즈’의 하나로 그동안 동계면 작은목욕탕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인계, 적성, 유등, 금과, 복흥, 쌍치, 구림면 등 7곳에 17억원을 투입, 면당 130제곱미터(㎡) 규모의 작은목욕탕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금과면 작은목욕탕은 다음달에 준공되며 적성과 인계면은 (구)보건지소 부지를 이용해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유등과 쌍치면은 기존 복지회관을 활용해 다음달 발주하여 오는 9월 준공된다. 복흥과 구림면은 소재지정비사업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착공해 오는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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