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이 양심방 및 업무유공경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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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양심방 및 업무유공경찰관 표창
  • 순창경찰서
  • 승인 2014.08.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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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경위, 윤재철 경장

▲(왼쪽부터)박명기 경위, 최철수 서장, 윤재철 경장
순창경찰서(서장 최철수) 28일 청렴수범사례(포돌이 양심방) 및 모범선행 유공경찰관 박명기 경위와 윤재철 경장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적성파출소에 근무하는 박명기 경위는 4세의 미아 발생 신고를 접수한 후 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2차 사고를 예방하여 귀감이 되었고 윤재철 경장은 민원인을 현장까지 안내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로 현금을 주고 간 것을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했다. 이들에게는 표창과 포상휴가 1일을 수여했다.
최철수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신속한 판단과 대처능력이 필요하므로 전직원이 평소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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