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문화원,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상태바
순창문화원,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 순창문화원
  • 승인 2014.08.08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귀래정ㆍ향교 등 쓰레기 수거ㆍ잡풀 제거

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 소속 대취타 단원 및 회원 30여명이 지난달 30일 ‘내고장 문화재지킴이’로 나섰다.(사진)
이날 회원들은 민족의 자랑스러운 얼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귀래정과 향교, 충신ㆍ남계 석장생 등 지정문화재를 찾아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기곤 문화원장은 현장에서 문화재에 얽힌 설명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