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규 독자(동계 수정)
농장의 ‘알프’와 ‘오토’가 새끼를 낳았다. 흰둥이 오남매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엄마 젖 먹겠다고 필사적으로 매달린 모습에 웃음이 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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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알프’와 ‘오토’가 새끼를 낳았다. 흰둥이 오남매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엄마 젖 먹겠다고 필사적으로 매달린 모습에 웃음이 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