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향교(전교 김갑용)는 지난 10일, 구정우 유림지도자가 희사한 소나무 30년생 두 그루를 향교 교궁 내에 식재했다.구 유림는 “최근 향교 내에 식재된 소나무가 고사해 향교를 찾을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향교에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ㆍ사진 배요식 유교신문 주재기자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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