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지킨 33년, 공직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일하겠습니다.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사회는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고 자신의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순간의 결정이 자신의 일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때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목전의 이익을 생각하고 편안함을 생각하기 보다는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 해도 순리에 따르고 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이 결국은 자기인생이 성공 하였다고 하겠고 사회도 발전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33년 국가공직자로써 농업과 농민을 위하여 살아온 이 사람 신용균. 이제 지난날의 농업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인맥으로써 지역을 위하여 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걸어야 할 때는 다리가 튼튼해야 되고 날고자 할 때는 날개가 튼튼해야 하듯이 다년간 쌓아온 각처의 인맥을 활용,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워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 원칙을 준수하고 양심적으로 살아온 농업인의 현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사람.
- 오랜 세월 농업인과 함께한 행정가로써 생산적이고 균형적으로 농업을 발전시킬 꼭 필 요한 사람.
- 유·무형의 문화 관광 산업을 개발하여 친환경 농업의 산업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사람.
-농가경제·농업정보통계·농산물 품질관리 및 검사에 전문성을 가진 자로써, 찾아오는 농 촌 쉬어가는 농촌을 만들 사람.
신용균을 지지해 주십시오.
신용균
1949년생 (61세)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 391번지
연락처 010-6338-7473
학력
서라벌 고등학교 졸업
경력
농림수산식품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정년
복흥면주민자치위원장
순창추령장승제전위원장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