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 계곡 맑은 물에 발 담그니 신선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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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계곡 맑은 물에 발 담그니 신선이 따로 없네”
  • 조재웅 기자
  • 승인 2015.08.05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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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일 강천산을 찾고 있다. 강천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문자수는 2만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한 직원은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평일, 휴일 가릴 것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 4일 매표소를 지나 첫 다리 밑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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