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재 화백 특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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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재 화백 특별 초대전
  • 조남훈 기자
  • 승인 2015.10.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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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전주 갤러리 누벨 백

▲'송', 박남재 작.
원로 작가 박남재(87ㆍ순창읍 출신) 화백의 작품이 오는 29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소재 갤러리 누벨 백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 전시는 갤러리 누벨 백(관장 최영희)이 지난 2013년 전북화단 최초로 ‘제58회 대한민국 예술원상(미술 부문)’을 수상한 박 화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초대전으로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2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박남재 화백은 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를 중퇴, 조선대 미술과를 졸업했다. 원광대 미술대학 교수 및 학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예술원상·순창군민의장·전라북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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