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가 지난 22일 쌍치면 금평리 소재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쟁 전후에 가족을 잃은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영의 넋을 기렸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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