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특집] 우리 이웃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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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 우리 이웃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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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2.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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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환(41)ㆍ김완연(19)ㆍ김진솔(16)ㆍ김윤기(15)ㆍ김동현(14)ㆍ정인성(14)ㆍ감준서(8) 외

 

 

 

 

 

 

 

 

 

 

 

 

강수환(41ㆍ순창읍 언어재활사)
순창군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완연(19)ㆍ김진솔(16)ㆍ김윤기(15)ㆍ김동현(14)ㆍ정인성(14)ㆍ순창고ㆍ북중 육상부
2016년 소년체전, 전국체전에서 꼭 금메달 따고 싶어요. 많은 응원해주세요.

김준서(옥천초 2년)
나중에 요리사 되고 싶어요. 엄마가 잔소리 안하고 치킨을 많이 먹고 싶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상기(35ㆍ유등 무수
둘째 건강히 출산해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올해는 친구들한테도 소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조은미(42ㆍ순창읍 더헤어샵
아이엠에프(IMF) 겪어본 세대지만 요즘 경제가 너무 힘든 것 같다. 2016년은 우리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권한솔(19ㆍ순창읍)
그동안 많이 다쳐서 새해는 다치지 않게 조심히고 건강이 1순위 소원이다. 2016학번으로 교대에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학생활 열심히 해서 임용고시에 합격하겠다.
  

김용석(35ㆍ구림 성곡)
지금 처럼만 건강하고 새해에도 올해처럼 무탈한 한해가 되기 바란다.

김지언(26ㆍ순창읍)
이제 막 시작한 결혼생활, 행복하고 평탄한 신혼 생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춘(38ㆍ순창읍 현대해상)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새해에는 보험왕이 꼭 되고 싶다.
 

이영화(42ㆍ순창읍 썬마트)
2016년에는 온가족이 더 건강하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못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업번창을 위해 더 노력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더 많은 정을 베푸는 한 해가 되길 다짐해본다. 

한상오(35ㆍ순창읍 샵피시)
새해에는 희망적인 일이 더 많이 일어나길 바라며, 부지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서기섭(50ㆍ순창읍)
새해에는 순창이 더 따뜻한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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