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방축마을할머니노인당(회장 김정애)과 할아버지노인당(회장 양성규) 어르신들이 마을의 새싹들인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지난 6일 열린 마을 총회에서 할머니ㆍ할아버지노인당 어르신들이 새해를 맞아 마을 초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덕담을 건넸다. 해마다 마을 아이들을 위해 작지만 큰 정성을 준비하는 방축마을 어르신들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학습을 독려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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