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축제보다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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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보다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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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0.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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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순창장류축제 화보

▲2016인분 떡볶이 만들기. (왼쪽부터)손종석 순창군의회 산업복지위원장, 김종섭 의장, 황숙주 군수와 외국인 참가자가 떡볶이에 전통고추장 양념을 넣고 있다.

▲장류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2016인분 떡볶이 만들기 행사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다.

▲신명나는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개막식 마지막 순서에 등장한 가수 설운도.
▲순창군민의 장 애향장을 받은 김상진(왼쪽) 향우와 효열장을 받은 김경순 씨.(오른쪽)
▲음악협회 소속 권운주(왼쪽) 정봉남(오른쪽) 씨의 공연.
▲한복을 입고 난타를 펼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 모습.
▲장류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가수 소찬휘.
▲무대를 향해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가수를 반기는 관람객들.
▲손종석 의원과 김문소 문화원 사무국장의 팔씨름.
▲축제장에 전시된 이색 고추.
▲토요일 밤 펼쳐진 좀비야 놀자.
▲꽃 같이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장류축제장을 찾았다. 선생님을 따라 줄줄이 걸으며 노란국화, 분홍국화를 바라보는 아이들. 티 없이 맑은 미소가 장류축제장을 환하게 밝혔다.
▲금요일 열린 2016인분 비빔밥 만들기. 커다란 비빔밥에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 바빴다.
▲“퉤퉤퉤” 침 한 번 손바닥에 뱉고 숨겨둔 실력 한 번 뽐내 본다. 짚으로 새끼를 꼬고 있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읍면별로 맛깔난 음식을 마련해 판매한 가운데 구림면 천막에서 한 컷. ‘뭣이 중헌디? 회문산 사람사는 맛이제’ 문구가 눈에 띈다.
▲임금님 진상행렬에 소 달구지가 나타났다.
▲요리대회 참가자가 신중하게 음식을 담는다.
▲백세인생 노래를 부른 가수 이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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