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으로 농업 경쟁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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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으로 농업 경쟁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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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1.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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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업관련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부 및 스마트팜(Smart Farm)에 대한 개념 및 추진상황 설명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 내 토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와 컴퓨터를 이용해 시설의 온도,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토양상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을 말한다.
간담회에는 전북대학교 공공안전정보기술센터 박성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 농업의 개념에서부터 최근 농업 경향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순창군의 도입방향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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