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삼락농정 일번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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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삼락농정 일번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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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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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주거·교육·영농실습 3박자를 갖춘 귀농정책을 추진해 전국제일의 귀농·귀촌 최적지로 떠올랐다.(사진)
군은 작년 한해 618세대 1010명이 순창으로 귀농 귀촌했다고 밝혔다. 올해 귀촌·귀촌인 유치 목표는 1500명으로 높였다.
순창군의 귀농귀촌 인기 비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가장 힘들어 하는 주거 문제부터 영농실습까지 원스톱 귀농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우선 도시권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 지원사업을 펼친다. 순창읍 남계리 일원 귀농인 마을에는 귀농·귀촌인이 1~2년 동안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스틸하우스 4동, 2~3일 동안 머물며 순창을 알아보는 게스트 하우스 1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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