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순창군민 촛불집회가 지난 9일 농협 군지부 앞에서 열렸다.(사진) 15명 참가자들은 사람이 적더라도 촛불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집회는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박근혜 퇴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독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눈이 오고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 속에도 촛불을 꺼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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