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방도 792호선인 순창읍 복실리와 730호선인 금과면 매우리 일원은 곡선구간이 많아 그간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관련 조치가 시급하다는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며 “관할청인 전북도로관리사업소에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올 하반기부터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선형위험구간 구조개선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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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방도 792호선인 순창읍 복실리와 730호선인 금과면 매우리 일원은 곡선구간이 많아 그간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관련 조치가 시급하다는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며 “관할청인 전북도로관리사업소에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올 하반기부터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선형위험구간 구조개선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