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마영사회(회장 윤형호)는 지난 3일 읍내 교성리 옥천사마재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사진)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동찬 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윤증호 감사의 감사보고와 지난해 결산안 및 올해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500만원의 예산으로 파손된 기와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웅 기자 dream69@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제1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을 봄’ 순창군 2024년 재정자주도 57.59%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제11회 유등면민의 날 제62회 순창군민의 날
주요기사 2024년 사회복지 예산 지자체 유형 평균보다 높아 윤증호·오순이 부부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17일까지 신청 라오스 계절 근로자 30명 농사 일손 돕기 경천·양지천 개발, 구역별 관리 신청
이슈포토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