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국악대전…19~21일, 남원 특설무대에서
상태바
춘향국악대전…19~21일, 남원 특설무대에서
  • 춘향국악대전위원회
  • 승인 2018.05.1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8회 춘향제를 맞아 제45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이 오는 19~21일 남원시 사랑의 광장 등에서 열린다.(사진)
춘향국악대전위원회는 “이번 국악대전은 판소리 명창부ㆍ일반부ㆍ학생부와 민요, 무용, 관악, 현악, 병창, 신인부로 나뉘어 펼쳐지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해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상은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북도지사상, 도교육감상 등 80여개이며, 국악 최고 칭호인 명창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많은 상금과 특전도 있다”고 알렸다.
국악대전에 대한 문의는 063-631-7701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