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더불어민주당) 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읍내 작은영화관 맞은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 다양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했다”며 “중단 없는 순창발전과 순창의 100년 미래를 위해서 능력 있는 저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최영일(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읍내 파리바게트 건물 2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의정활동을 통해서 군민들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여 현안사업을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이기자(더불어민주당) 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읍내 신협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정치보다 복지”를 내세우며 “정치인이 아닌 봉사인 이기자로서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문소(무소속) 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순창읍교회 맞은편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군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리고,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계수(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전계수(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나선거구(동계ㆍ인계ㆍ적성면)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인계면사무소 옆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정직한 농업인의 대변자가 되고, 농업인의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성균(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동계초등학교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더 좋은 우리지역을 만들 것”을 강조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올바로 듣고 소통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화영(무소속) 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장화영(무소속) 군의원 나선거구(동계ㆍ인계ㆍ적성면) 예비후보는 동계 현포마을 회관 맞은편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38년 농협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살피고 현안을 찾아 해소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현문(무소속) 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양현문(무소속) 군의원 나선거구(동계ㆍ인계ㆍ적성면) 예비후보는 동계면소재지 간이버스정류소 맞은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젊음과 패기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실천하는 일꾼, 늘 공부하면서 늘 주민들과 마주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용균(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신용균(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다선거구(구림ㆍ금과ㆍ복흥ㆍ쌍치ㆍ팔덕ㆍ풍산면) 예비후보는 복흥파출소 앞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주민 생활을 돌아보고 예산 효율성 기하기 위해 견제와 심의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희(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복흥농협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사무실을 차리고, “지역의 젊은 청년들과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노인을 존경하며,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석(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쌍치농협 맞은편에 사무실을 열고, “초선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직하고 사심 없는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화룡(무소속) 군의원 다선거군 예비후보는
복흥 서순창농협 맞은편에 선거사무실을 차리고, “농민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사꾼으로서 농민의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제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인섭(무소속) 군의원 다선거구
구림면사무소 앞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22년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의견을 지상 명령으로 받들어 군정을 견제하고 조정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