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글들을 엮어 <나의 별난 삶>을 발간한 정동원 씨가 적성면 대산마을 입구에 사비로 마을 표지석을 세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동원 씨는 “책을 발간하고 작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비석을 세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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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글들을 엮어 <나의 별난 삶>을 발간한 정동원 씨가 적성면 대산마을 입구에 사비로 마을 표지석을 세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동원 씨는 “책을 발간하고 작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비석을 세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