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면 개인ㆍ단체 이웃돕기 성금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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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면 개인ㆍ단체 이웃돕기 성금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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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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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지역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고추장익는마을(대표 최광식)은 지난 2일 라면 50상자(시가 200만원 상당)와 마스크 2000매를 구림면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구림면자율방재단(단장 전종철) 100만원 오룡마을 박순남 이장 100만원 구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채현 위원장 100만원 치천마을 이순례 씨 100만원 재경향우모임 백향목(회장 김성수) 245만원 더불어영농조합법인(대표 심명구) 100만원을 구림면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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