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지역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고추장익는마을(대표 최광식)은 지난 2일 라면 50상자(시가 200만원 상당)와 마스크 2000매를 구림면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또 ▲구림면자율방재단(단장 전종철) 100만원 ▲오룡마을 박순남 이장 100만원 ▲구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채현 위원장 100만원 ▲치천마을 이순례 씨 100만원 ▲재경향우모임 백향목(회장 김성수) 245만원 ▲더불어영농조합법인(대표 심명구) 100만원을 구림면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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