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이태호 학생(순창초 5년)이 ‘무심코 핀 불이 재앙이 된다’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군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순창초등학교를 비롯한 5개 학교에서 9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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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이태호 학생(순창초 5년)이 ‘무심코 핀 불이 재앙이 된다’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군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순창초등학교를 비롯한 5개 학교에서 9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