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안보자문위, 다문화이주여성 ’위로‘
상태바
경찰서 안보자문위, 다문화이주여성 ’위로‘
  • 정리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02.09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경찰서(서장 김난영)는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윤택)와 함께 지난달 25, 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초청 설 명절 맞이 사랑 나눔 위문 행사를 했다.

이날 다문화 이주여성 25명을 선정, 4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낯선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행사하지 않은 다문화 여성들에게도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